'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'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인 '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'이 오는 9월 19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축제에는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축제 기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등지에서 연주하며 대구의 음악적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3015284054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